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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하였으니 - 내 귀에 들린대로
글쓴이 : 참사랑교회 날짜 : 2020-05-17 (일) 00:58 조회 : 203
설교일 : 2020년 5월 17일
설교자 : 은희곤 목사님
본문말씀 : 민 14:26-28, 막 7:29-30


<p><a href="https://vimeo.com/414178468">2020년 05월 03일 주일 영상예배</a> from <a href="https://vimeo.com/user19495887">John H Eun</a> on <a href="https://vimeo.com">Vimeo</a>.</p>



사랑하는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평강으로 문안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보고 싶습니다.
모여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예배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3월 22일 주일예배부터 영상예배를 시작했으니
이번주일 5월 17일이면 벌써 9번째 영상예배로 드립니다.
5월 17일부터는 교회에 모이는 예배를 드리려고 벅찬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었지만,
뉴욕 쿠오모 주지사가 재택근무령(NY Pause)의 효력을 6월 6일로 연장하였습니다.
저희 참사랑교회의 모이는 예배도 6월 6일 이후나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혹 6월 6일 이후에 다시 연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언제까지 영상예배로만 드릴 수는 없기에
현재 뉴욕과 롱아일랜드 지역 목사님들과 모이는 예배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6월 6일 전후로 다시 소식을 전하며 모이는 예배에 대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매주일 1부예배 오전 8:30, 2부예배 오전 11:00에
교회 본당에서 동영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지금은 마스크 쓰시고 멀찌감치 앉아 5-6분정도 참석하고 계십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담임목사로서 갖는 우선순위는 ‘교인들의 안전’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지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정부의 지침을 어기면서 모이는 예배를 드려 코로나 감염자가 나온다면,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속히 모여 반갑게 만나 예배드리는 그날 그 시간이 속히 오기를 다함께 기도해 주시고,
그때까지 늘 항상 손 씻기,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등 개인 방역에 힘 쓰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우리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얼마나 어렵고 힘들고 갑갑한 시간들을 보내십니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는 믿음으로,
이 환란의 기간을 말씀, 기도, 찬송, 예배하며 인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고난이 주는 유익과 축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지금 우리는 알수 없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성도들 모두를,
주님의 선하신 은총과 평강과 축복의 역사로 이끌어 가고 계시다는
믿음의 확신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랜 기간동안 영상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성도들에게 매일 새벽 영상예배와 매주일 영상예배를 배달하느라 수고하시는
연합속장님과 속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예배를 드리는 이 기간동안 각별히 속도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속장님들중 2분은 우리 교회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여러가지 음식들을 해서 집 앞에 갖다 놓으시기도 합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속히 다시 만나 예배할 때까지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가정과 성도들 각자에게 치료와 회복과 소생의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4
담임목사 은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