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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 예수쟁이 그 귀한 이름!
글쓴이 : 참사랑교회 날짜 : 2020-12-02 (수) 01:43 조회 : 1127
설교일 : 2020년 11월 29일
설교자 : 은희곤 목사님
본문말씀 : 사도행전 10:38, 고린도전서 2:9

11월 29일 담임목사 이임예배 설교 동영상입니다.
https://vimeo.com/48526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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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에 부임하셔서 오늘까지 만 12년동안 참사랑교회를 섬긴
저와 우경희 사모가 이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섭섭한 마음을 갖지만
서로가 서로를 축복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12월 2일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많은 사진들 가운데서
1부예배와 2부예배 단체사진만 올려 놓습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우경희 사모가
성도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그동안 함께 제단을 섬기신
참사랑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오늘 설교 본문을
여기게 옮겨 놓으니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9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은희곤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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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아멘

고린도전서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아멘

< 들어가는 말 >

저는 예수 안믿는 집에서 태어나
홀로 유치원때부터 예수 믿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인 1960년도 초반에는 유치원이 거의 없었는데
집 근처에 있는 교회 안에 유치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어렸을 적에 유치원 2년을 다니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우리 집은 불교집안이었습니다.
아버님이 당시 5남매 모두에게 절을 하나씩 사 주셨습니다.
제 절도 청주에 있었습니다.
항상 집 안 중심에는 부처상이 있었고
향이 꺼지질 않았습니다.
목사님들이 심방오시듯이
빨간 가사를 입은 승려들이 매일 매일 찾아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1976년에
부모, 형제, 친지들의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신학교에 온 친구들, 선배들을 보니
모두다 아버지, 어머니가 목사님, 장로님들이셨습니다.
저는 그때 제 아버지, 어머니가 목사님, 장로님은커녕
교회나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군대를 다녀오고,
1982년에 신학교를 졸업하고 담임전도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촌에서 3년동안 목회를 하면서
27살의 젊은 나이에 당시 주변에서
그래도 제일 큼직한 교회건축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참 많은 체험과 간증을 주셨습니다.
이어 1985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20년을 목회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002년 1월에 미국으로 이민와
이민교회를 20년동안 섬겼습니다.
커네티컷에서 7년, 뉴욕 참사랑교회에서 12년입니다.
지금까지 40년동안을 한국과 미국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는 참사랑교회에서의 12년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고 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을 만나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제가 처음 부임하였을 때
취임감사패를 누가 저에게 전달했으면 좋을 까를 기도하다,
당시 최고 어른들이셨던
이용대 장로님, 이영순 권사님 아버님 이봉균 권사님,
금동필 장로님, 금현주 전도사님 어머님  석진란 권사님,
김명수 권사님, 방혜영 권사님 어머님 김정주 권사님,
이렇게 3분이 저를 참사랑교회 담임목사로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는
취임 감사패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3 어른들 모두다 하나님 나라로 이사 가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12년동안
지연숙 권사님, 김기인 집사님이 하나님 나라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젊은 친구들인 장윤철 성도, 쟈니도
역시 하나님 나라로 이사 갔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에 가면
이분들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 줄 것입니다.

또한 지난 12년 동안
성도들과 교인들의 자녀들이 새로운 가정을 이뤘습니다.
김미연, 김미나, 금사라, 유윤주, 유한상, 방주현, 김성택, 오진아, 이신자
이현수 성도, 최은실, 한경진 집사 등등입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또한 12년동안 축복 속에 어린아기들이 출생하였습니다.
박진순 김성희 집사님 가정에 박수아
황연상 성도 김명선 집사 가정에 황혜리
이건 이린다 가정에 이제하
함성혁 함소미 성도 가정에 함글렌,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게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저에게 참사랑교회를 섬기며
이렇게 지나온 12년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에벤에셀’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오늘 본문 말씀,
사도행전 10:38 ...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에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참사랑교회와 성도들을
참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도 하나님께 감사할 것 뿐입니다.
제가 참사랑교회를 섬기며
목사로서 최고의 영예인 미주자치연회 감독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가
이제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모두
정식 인가받은 대학이 되었습니다.
이름도 ‘헨리 아펜젤라대학교’로 바꿨습니다.
현재 헨리 아펜젤라 대학교 안에
M.D.V 석사 학위는 물론이고
D-Min 목회학 박사학위도 줄 수 있는 정부 인가를 받은 것도,
교역자 평신도 선교사 훈련원을 설립한 것도,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현재 이 헨리 아펜젤라 대학교의 이사장이 된 것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처음 부임할 당시
대학교 4학년을 마치고 하바드 경영대학원에 들어갔던
큰아들 현빈 집사가 지금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나라가 기업이 되어 번듯한 사업체가 7개나 되는
건실한 기업가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처음 올 때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4학년이던 둘째아들 한빈 목사도
드류신학대학원과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DECON PASTOR로서 커네티컷 월링포드연합감리교회에서
미국인 교회 담임목사를 하며
또한 현재 예일대학 병원 채플린으로 일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내년 6월이면 마지막 단계인 ELDER PASTOR 안수를 받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을
뒤에서 기도하고 뒷바라지한 제 처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묵묵히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우리 참사랑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역시나 이 모든 일을 이루게 하신 분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10:38 ...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에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하나님은 저를 깊은 통찰의 기도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성령이 힘껏 제 부족한 기도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저에게
앞으로 나머지 20년의 기간에 대해
뜨거운 마음과 비젼을 주셨습니다.

항상 생전에 제 마음에 떠나지 않았던
‘한반도 평화통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비젼’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한반도, 한민족 평화통일에 대해서
박사학위까지 받게 하시고,
대학과 정부기관들에서 가르키케 하시며,
그동안 남들이 경험해 보기 힘든
참 많은 경험들을 주시고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이제 이전과 같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대학에서 가르키며 후학들을 양성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일들을 계획하여
하나씩 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저의 비젼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약자들,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일입니다.
그들을 보살펴 주는
사회사업, 사회복지, 장학사업 등등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비전을 말하니까 모두 이렇게 물어봅니다.
목사님, 한국에 나가서 그렇게 일할 데는 다 마련된 것이지요?
아닙니다.
전혀 아무 것도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염려가 되질 않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저의 목회를 그렇게 인도하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셨듯이
이번에도 하나님이 분명히 예비하신 곳으로
저를 이끌어 가시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 하나만 믿고 확신하며 떠납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어디로
길을 열어 나가실까 궁금할 따름입니다.

저는 예수 믿고 난 후 오늘까지 3가지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2) 하나님은 오늘도 역사하십니다
3)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 나에게도 일어납니다.

이 믿음의 확신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오늘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과 목회 위에
감히 생각할 수도 없었던
정말 많은 축복과 체험과 간증을 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입에 달고 다니며 부르는 찬송,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이라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앞으로도 그리 주실 줄 믿고 나아 갑니다.

사랑하는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이 하나님이 우리들의 삶 안에 일으키시는 역사와
축복과 간증이
오늘 예배하는 참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많이 많이 일어나시기를 그래서
여러분들의 삶 안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몸 말 >

오늘 참사랑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면서
말씀을 전합니다.

신앙생활중 가중 중요한 것 2가지를 꼽으라면
1) 내 영 관리요
2) 예수 잘 믿는 일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리하여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내 영 관리입니다.
내가 내 영 관리를 정말 잘해야 합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가 있습니다.
육체는 우리 눈에 보이는 우리들 몸이고
혼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뜻하고
영은 말 그대로 영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이 진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으시니 즉 살아있는 생명의 기운을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살아있는 영적 존재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영과 혼과 육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기에
보이는 실체를 필요로 합니다.
그게 우리들의 몸, 육체입니다.

헌데 사람의 영과 혼과 육의 특징은
지배구조에 있습니다.
영은 혼을 지배하고 혼은 육을 지배합니다.
보이는 실체인 우리들 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지배하고 주장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보이는 실체인 우리들 몸 안에
악한 영이 들어오면
악한 영이 우리를 지배하고 주장하여
우리는 악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악한 영이 아예 우리들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 영 관리입니다.
그렇다면 악한 영이
아예 내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가득하면 됩니다.
악한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올려다가 튕겨져 나갑니다.
‘영적 충돌’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악한 영이 내 안으로 쑥 들어와 자리를 잡고
그때부터 나를 조정하기 시작합니다.
가롯유다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가롯유다에게 사단이 들어와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습니다.
요한복음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렇게 들어간 사단은 영을 지배하고,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조정하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이렇게 가롯유다에게 들어온 사단이
가롯유다의 마음과 생각을 조정해서
결국 예수를 팔게 합니다.
그리고 사단은 자기 목적을 달성하고는
가롯유다에게서 빠져 나갑니다.
이제야 가롯유다가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그러자 가롯유다는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이신 예수님을 은 30냥에 판 것을 알고
땅을 치고 통곡합니다.
그리고 은 30냥을 돌려주려고 대제사장을 찾아갑니다.
대제사장은 은 30냥을 받지 않자
가롯유다는 은 30냥을 거기에 던져버리고 나와서는
목을 매어 죽습니다.

사단과 마귀는 이렇게
가롯유다처럼 보이는 실체인 우리들에게로 들어와,
우리를 조정하고 이용해서 자기들 목적을 달성합니다.
그리고는 떠납니다.
사단과 마귀는 절대로 책임 안집니다.
책임은 사단과 마귀에게 조정당한, 이용당한
우리들이 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가롯유다처럼
사단과 마귀가
아예 우리들 안에 들어오지를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들어오면
우리는 사단과 마귀의 조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일단 내 안에 사단과 마귀가 슬그머니 들어오면
사단과 마귀는 영이기에
우리가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영은 영으로써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사단과 마귀의 영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으로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항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가득히 차 있어야 합니다.
그때 사단과 마귀가 가롯유다처럼 내 안에 들어올려다
튕겨져 나갑니다.
이를 ‘영적 충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영적 충돌이 일어나
사단과 마귀가 내 안에 못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안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충만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내 안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뿐이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내 안에 말씀과 기도의 영을 가득 채워 넣으면
내 안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영이 가득차 있으면
사단과 마귀가 내 안에 들어오려다가
‘영적 충돌’을 일으켜 튕겨져 나갑니다.

사람이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때는
거룩한 영이 가득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을 합니다.
그러나 같은 사람일지라도
말씀과 기도를 쉬게 되면
당장 사단과 마귀가 들어오게 되고
조정 당하고 이용 당하게 됩니다.
마음은 아닌데 실제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되고 마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말씀 보고, 기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수고의 땀을 흘려야 합니다.
‘신앙은 노동’입니다.
‘신앙은 수고이고 땀’입니다.
항상 이런 수고를,
항상 이런 노동을 해야 합니다.
쉬지말고 해야 합니다.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끊기지 말고 계속해야 합니다.
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는 가운데
언제 우리를 삼킬 지를 모르니까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유비무환’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영어 선생님이 한분 새로 오셨습니다.
그당시 영어의 정석이라고 불렀던
보케브러리 22,000이라는 책을 쓰신 분이십니다.
이분은 여러가지 특별한 교육법으로
학생들을 가르키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시험’입니다.
당시에 시험은
월말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년말고사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런 시험이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아무 때나 교실로 들어오셔서는
시험 문제지를 나눠 주고는 오늘 시험입니다.
시작! 하면 끝납니다.
그러니 벼락치기는 어림도 없습니다.
저같은 벼락치기 선수에게는 천적인 선생님이셨습니다.
항상 준비하지 않으면 시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후 목회를 하면서 항상 그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언제, 어디서 푹하니 들어올지도 모르는
악한 영들, 어두운 영들, 거짖과 불의의 영들,
사단과 마귀를 물리치려면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 준비해야 하는구나!는
‘유비무환의 자각’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단과 마귀는 내가 기도를 쉬고 있는 바로 그때
게을러 말씀을 안보고 있을 때
이렇게 내가 영적으로 잠들어 있을 때를
너무나 귀신같이 잘 알고 반드시 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과 생각과 말을 조정합니다.
그래서 나로 마귀가 시키는대로 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나는 모릅니다.
마귀가 나를 이용해 목적을 달성한 후
마귀가 나에게서 떠나야
그제서야 비로서 알게 됩니다.
내가 왜 이랬지, 내가 왜 이랬지,
얼마나 억울합니까?
후회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습니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으면 반드시 이게 코스입니다.
이렇게 갑니다.

그래서 내 영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항상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항상, 언제나, 어디서든지,
말씀과 기도의 영이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단과 마귀가
악한 영과 어두운 영과
거짓의 영과 불의의 영과
시기와 질투의 영이
나에게로 쑥하니 들어오려다가 
팍하니 튕겨져 나갑니다.
‘영적 충돌’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이 악한 영들, 나쁜 영들이 있다면,
말씀과 기도의 영으로 밀어내야 합니다.

1900년대 미국의 부흥운동을 일으키셨던
드와이트 무디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무디 목사님이 성경공부를 합니다.
컵을 하나 갖고 오더니
여러분 이 컵에서 공기를 빼 보십시오.
성도들이 컵을 엎어도 보고,
컵을 비닐 봉투에다가 넣어서 작은 구멍을 뚫어
공기를 빼 보기도 하고 등등
이 모습을 보던 무디 목사님은 아무 소리도 안하고
조용히 주전자를 들고와서 컵에 물을 붓기 시작합니다.
결국 컵에 공기가 다 빠져 나갑니다.
이어 무디 목사님이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들 안에 있는 마음의 죄가 이런 겁니다.
우리들 마음에 여러 가지 죄악들이 가득차 있는데,
컵에 물이 가득차 오르면서 공기가 빠져 나가듯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 마음 안에 점점 차 오르면
이렇게 죄가 우리들 마음에서 밀려나가게 됩니다.
이게 복음이고 신앙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도 참 깊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바로 ‘채워지고, 밀려가고’입니다. * 3번.

내 안에 은혜가 채워지면 죄가 점점 밀려나
나에게서 나가게 됩니다.
우리들 안에 말씀과 기도의 영이,
찬송과 예배의 영이 채워지면 질수록
내 안에 있는 나쁜 영들은 점점 밀려나
나에게서 나가게 됩니다.
내 영 관리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올해 새해에 성령께서
저에게 내 영 관리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1월 5일 첫주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5번에 걸려 내 영관리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책자까지 만들어 드렸습니다.
매번, 여러번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계속 보시기 바랍니다.

1) 영은 보이는 실체를 필요로 한다.
2) ’영‘도 책임이 따른다.
3) 영은 영으로서 이긴다.
4) 반드시 기록되어진 말씀, 성경으로 이긴다.
5) 영은 생활로 보인다. - ‘실증주의적 신앙’
6) 영에도 냄새가 난다.

사랑하는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게을르지 말고 깨어있어 부지런히
내 영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 찬송과 예배의 영이
내 안에 가득차 채워져
사단과 마귀가 들어오려다 튕겨져 나가는
영적 충돌의 역사
그리고 말씀과 기도, 찬송과 예배의 영이
내 안에 가득차 채워져
내 안에 있는 죄악의 영들을 밀어내
나에게서 나가버리는 역사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나를 지배하시고, 통치하시고, 주장하시고, 끌고 나가셔서
주께서 행하시는 사건 사건들이
우리 모두의 삶 안에 많이 많이 일어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2) 예수 잘 믿어야 합니다.
3월 22일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모여 예배하지 못하고 영상예배를 드렸다가,
6월 7일부터 다시 모여 현장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월 30일부터 지난주일 11월 22일까지
예수 잘 믿으세요!
예수쟁이 신앙의 기본기!에 대해,
총 15주일에 걸쳐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교회 다니는 우리들, 예수 믿는 우리들,
예수쟁이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뭡니까?
‘예수 잘 믿는 일’입니다.
그러면 예수 잘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영 관리와 더불어
‘신앙의 기본기’가 탄탄해야 합니다.

예수쟁이 신앙의 기본기는,
‘내가 나를 향한 사역’입니다.
우리가 사역이라고 할 때는
보통 바깥을 향해서만 생각하는
고정 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 가운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은
바로 나 자신에게 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나 자신을
사역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1) ‘나의 말씀 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2) ‘나의 기도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3) ‘나의 찬양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찬양하는 사람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4) 나의 예배 사역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참된 예배자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5) 나의 소망 사역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여호와 하나님만을 소망으로 삼는 나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6) 나의 인내 사역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응답의 확신을 갖고 다시 기도하며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7) 나의 양 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도록 만들어 가야 합니다.
8) 나의 순종 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온전히 순종하는 나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9) 나의 봉사 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는 나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10) 나의 감사 사역입니다.
내가 나를 하나님의 뜻인 범사에 감사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신앙의 마무리는 역시 감사입니다.
그것도 이뤄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하는
믿음의 감사, 선.감사입니다.

사랑하는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이제 12년동안 참사랑교회의 목회를 마무리 짓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간곡하게 권면합니다.
1) 내 영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2) 내가 나를 향한 사역을 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잘 믿으셔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들을 정말 주목하십니다.
그리고 복을 명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은
예수 잘 믿을 때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아무쪼록
고린도전서 2: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의 축복이 오늘 예배하는 참사랑교회 모든 성도들과 자녀들의 인생의 길목길목마다
주께서 행하시는 사건들로 많이 많이 나타나셔서,
이전보다 더 큰 일들이 현실이 .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